우리는 예수를 믿을것인지 아니면 죄를 지을것인지를 자유롭게 선택했다고 오해합니다. 예수를 믿는것은 우리의 선택에서 비롯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찾아오심 , 하나님의 붙드심에 사로잡혀 믿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만이 참다운 인간으로 만듭니다.
살면서 확인하디시피 , 죄는 우리를 부패시킵니다. 죄가 우리를 붙들어 죄를 짓게하고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모든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착하게 살자 , 말씀대로 살자 와 같은 이야기는 권고나 격려의 차원에서 얼마든지 할수 있고 또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말을 ,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고 의지와 능력이 있기에 우리에게 방향을 안내해주고 그 실제적인 내용을 가르쳐 주면 우리가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 내용이 갈라디아서에 나옵니다.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맺는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것들이라 (갈 5:16-21)
박영선 목사 / 사도행전 2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3-08-29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