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제거된생명

HANGANG · 2025-03-15 · 약 5분

3월 08일

갈 2:20

[갈2:20, 개역한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진정한 거듭남

"죄를 멀리할 뿐만 아니라 사물을 보는 전반적인 견해가 바뀔 때까지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를 오늘날 우리의 언어로 말하자면 '세계관의 변화'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정직하게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거듭남은 우리의 모든 위 선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단계에서 우리의 선행이나 정직, 노력이 아니 라 지독한 우리의 죄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거듭남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완 전한 의'로 바꿔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의' 앞에서 스스로 하나님께 쓸모 있는 존재라고 착각했던 위선이 제거됩니다. 따라서 거듭남은 '완전한 죽 음'이 아닐까요?

한줄 노트

거듭난다는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노력, 정직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죄성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는 거듭난 우리는 자신의 주장과 권한'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챔버스는 묻습니다.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할 의사가 있습 니까?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오직 주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 되기 위해 내려 놓을 수 있습니까?" 이러한 포기는 참 아프고 힘든 과정입니다. 자신을 내어놓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는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나를 보시는 관점으 로 나 자신을 보게 될 때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내 육체의 징그러운 죄악들 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께 대항하는 무서운 교만입니다." 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은 적극적으로 그리스도께 대항하는 행위입 니다. 거듭난 우리에게 이 사실이 보이기 시작할 때 무척 고통스러운 체험을 하 게 됩니다. 이 고통을 챔버스는 '부끄러움', 공포', 처절한 비등으로 표현합 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가 완전히 죽기를 원합 니다!"

한 줄 노트

거듭난 자들이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핵심 단어는 '포기'와 '양도'입니다.

묵상 질문

주님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제거하고, 무엇을 꺾겠습니까?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3-15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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