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주의하는것입니까?

HANGANG · 2025-04-02 · 약 5분

Mar.31

주의하는 것입니까, 위선입니까?

요일 5:16

영적 위선을 주의하라

오늘 묵상은 하나님의 영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영적 위선'에 빠질 위험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 람들의 죄가 우리 눈에 보일 때, 그들을 비판하게 됩니다. 이는 성령께서 조명하 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은 것입니다(요일 5:16.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는 죄를 범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적으로 판단할 때는 죄 지은 사람을 비판하고 저주합니다. 미묘한 차이 같지만 여기서 '영적 주의'와 '영 적 위선이 갈라집니다. 챔버스는 경고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 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의 입술로 바르게 세우려 고 당신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위선을 행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주 의하는 것과 영적 위선에 빠지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어떤 눈 으로, 무엇을 통해 상대방을 보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줄노트

누군가의 죄가 눈에 들어올 때 저주하고 비판하는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지는 '주의' 와 '위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 분별을 주시는 이유

"주님이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마 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영혼에 대한 민감성은 죄 지은 영혼의 생명을 우리에게 맡겨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주실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기도 중에 중보 대상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영적 민감성을 가지면 주님의 탄식을 보게 되고, 그 탄식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주님과 하나가 됩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면 자연스럽게 중보 기도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의'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만, 위선'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 프게 합니다. 나 때문에 아프셨을 하나님의 마음에 감격했는데, 이제는 누군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느껴지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민감 한 사람들이 느끼는 아픔은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한줄 노트

'얼마나 아프실까'라는 하나님의 아픔이 우리 안에 느껴질 때, 그것이 참다운 축복입니다.

묵상 질문

우리 마음은 무엇 때문에 아픈가요? 아픔을 적어보면 영적 상태를 분명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4-02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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