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

HANGANG · 2025-04-02 · 약 5분

Mar.29

눅 12:40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언제든 주님을 뵐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세를 갖고 사 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본문은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신부의 비유를 들어 예수 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가 혹시라도 기름이 떨어지지 않 도록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할 때 오시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 장 기대하지 않을 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볼 때 그 분이 오실 시기가 전혀 아닌 때 오십니다." 이는 오로지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역자가 되어야 가장 충성스런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측 할 수 없는 삶'이 우리를 가장 민감하고 깨어 있게 만듭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 리는 신앙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생생하게 살아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신앙인의 준비 시간에는 긴장'보다 '기 대'가 더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분은 '신랑'으로 오셔서 우리를 아름답게 맞아 주십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주님을 위해 우리가 하고 싶은 일, 준비하고 싶은 일, 그리고 보이고 싶은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챔버스가 경계합니다. "아 무도 믿지 마십시오. 심지어 이 땅에서 존재했던 아주 고상한 성인마저, 만일 그 가 당신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면 그를 무시하십시오." 이 말은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훌륭한 종교 지도자들을 따라가다 주 님의 모습을 놓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직자, 말씀을 전 하는 설교자, 의로운 일을 행하는 사역자들로 인해 주님의 모습이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어떤 사람, 위대한 성인도 주님을 바라보는 데 방해 가 된다면 무시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아닌 그 어떤 것도 주님 의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줄노트

갑작스러운 주님의 방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데 방해가 되는 모 든 것을 무시해야 합니다.

묵상 질문

주님이 오늘 나에게 오신다면 가장 당황스러운 일은 무엇일까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4-02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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