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주님의 증인과 일꾼되기

HANGANG · 2025-02-15 · 약 4분

주님의 증인과 일꾼 되기 (2월 15일)

롬 14:7

타인에 대한 책임과 부르심에 합당한 삶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들에 대해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12장에 는 지체의 비유'가 나옵니다. 우리 모든 지체가 그리스도의 한 몸에 참예하고 있 기 때문에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다른 지체도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우리를 무척 당혹스럽게 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도 버거운 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까지 고려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챔버스는 우리가

'오직 하나님으로 인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내 증인이 되라"(행1:8)고 말씀하셨습니다.

챔버스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단지 구원받고 거룩한 자가 되라는 것 이 아니라,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주 의 뜻대로 마음껏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진심으로 주를 위해 '찢겨진 빵과 부 어지는 포도주'가 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 수 만 있다면 이 세상의 온갖 천시와 멸시를 받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부르심의 이유는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챔버스는 증인이 되기까지 오랜 시 간이 걸린다고 말합니다. 챔버스는 온 삶을 치열하게 복종시키며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한 사도 바울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묵상할 때면 종종 '치열함'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챔버스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치열하게 순종했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며 하나님께 복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부르심의 이유가 있 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챔버스는 이를 위해서라면 세상의 온갖 천시와 멸시를 받아도 좋다고 생각했습 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2-15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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