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회복 (2월 16일)
엡 5:14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오
"모든 시발점(nitative)마다 성령의 영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시발점'이란 우리가 행하는 일, 우리의 사명의 동기를 말하는 듯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신앙적인 행동에도 '인간적인 면'이 있는 것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매력에 빠져 인간적 동기로 주님을 따르다 배신하기도 했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끝까지 쓰임 받는 사람이 되었 습니다.
챔버스는 본문 속 '일어나라'는 단어에 주목합니다. 이전에는 죽은 자들 가운데 있었으나,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우리의 '시발점'이 영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우 리가 시작했던 꿈과 소망들은 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죽은 자들 가운데' 있 는 것 같은 우리의 절망이 새로운 '시발점'이 됩니다. "일어나라!" 죽은 자들 가 운데서 주님이 명령하십니다. 이 명령을 따라 우리에게 생명이 찾아옵니다.
"즉,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주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영감이 임합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실 때, 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챔버스는 주님께서 손 마른 자를 고치셨던 기적의 사건(막 3:5)을 인용합니다. 주님께서 "손을 내밀라"라고 말 씀하셨을 때, 그 환자는 순종해 손을 내밀었고 주님이 그의 손을 온전케 하셨습 니다. 그때 그 환자가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마찬가지로 주님께 서는 우리를 찾아와 영적 동기'를 부여해 주십니다. 일어나라고, 손을 내밀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발을 내디디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영적 동기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순종해 움직이면 '영적 회복'이 일어 납니다. 우리가 일어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 암흑기에서 챔버스를 회복시키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회복시키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감각하게 반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2-16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