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영적불굴의자세

HANGANG · 2025-02-24 · 약 4분

2월 22일

인내와 불굴의 차이 챔버스는 인내'와 불굴'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통해 우리가 견지해야 하는 신앙의 태도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인내'가 두려움 과 고통 가운데서 참고 견디는 것이라면, 불굴'은 절대적인 확신과 소망을 가지 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제자들에게 찾아온 두려움 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패하실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불굴'은 이런 두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찾아옵니다. "그 음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 면서 그냥 견디라는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코 패배하지 않으신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가라는 음성입니다." 인내가 정적이라면, 불 굴은 동적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는 홍해, 뒤로는 애굽 군사 를 마주한 진퇴양난의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 순간 이스라엘 백성의 최선은 가만 히 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승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묵상하는 일, 이것이 '불굴'입니다.

한 줄 노트

인내가 그저 참아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라면, 불굴은 패배하지 않으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소망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불굴'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찾아왔다면

아무리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어도 고난이 찾아오면 힘들고 아픕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든 일은 고난의 시 간을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의 소망이 지금 난관을 겪고 있다면, 이는 그 소망이 정결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결한 꿈과 소망은 반드시 실현 됩니다." 소망이 정결케 된다는 의미는 고난을 통해 우리 소망의 진위가 드러난 다는 뜻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고 난이 우리의 소망을 정결케 한다는 말은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소망이 완성되 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 소망의 정체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묵상 질문

지금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까? 그 고난이 소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2-24 최초 게시

TAGS

SUBSCRIBE

새 리포트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