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마 20:28
[마20:28, 개역한글]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의 각오 좋은 의도로 시작한 섬김이지만 사람들로 인해 쉽게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섬김에 '각오'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의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 되라는 초청입니 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위해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고후 4:5)이라고 말합니 다. 종이 되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의 각오는 바로 종 됨'에서 출발합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 우리 주님 역시 "나는 섬기는 자로 너 희 중에 있노라"(눅 22:27)라고 하셨습니다.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 이 어떻게 남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한 줄 노트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섬긴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섬김의 동기
사도 바울이 섬김의 각오를 하게 된 동기는 빚진 자의 심정입니다(딤전 1:13). 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은 사람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에서 섬김의 동기를 찾았습니다. "만일 우리 가 인류를 위해 헌신한다면 배은망덕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가슴은 곧 멍이 들 고 찢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면 아무리 배 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섬김의 가장 큰 장애는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입니다.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섬기 기를 각오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 하다고 여기며 '내가 참아줘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희생을 가장한 영적 교만이자 거짓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 죄악에도 불 구하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십자 가 사랑이 섬김의 동기'가 될 때,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 되어 섬길 수 있습니다.
한없이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묵상 질문
마음 깊은 곳에 빚진 자의 심정이 있습니까? 기꺼이 그 사랑에 감격하며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떠올리고 있습니까?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2-24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