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묵상

핵심을 찌르는 질문

HANGANG · 2025-03-05 · 약 5분

3월1일

요 21:17

[요21:17, 개역한글]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피상적인 사랑 고백

챔버스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물음을 통

해 참된 고백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그는 주님의 물음에 호언장담하던 베드로 의 이전 고백이 인간적 특성'에 기인했다고 말합니다. 이와 대조되는 개념은 '영 적 인격'입니다. 참된 고백은 본래적 인간의 특성이 아닌, 영적인 단계에서 주님 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영적 통찰력은 자연적 인격이 영적 인격이 되어 주님을 만나는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참된 사랑은 결코 큰소리치지 않습니 다. 예수님께서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말로만 사랑을 고백하지 말고 모든 행위로 고백하라는 뜻입니다." 주님을 사랑한 다는 고백은 삶을 통해 모두에게 증명되어야 하는 무게가 동반됩니다. 우리가 주 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할 때면 우리의 삶을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한줄노트

진정한 사랑은 큰소리치는 '선언'이 아니라, 전 인격적인 삶을 통한 '고백'입니다.

아프니까 복음이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심령 깊은 곳에 질문을 던지실 때, 베드로는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과 마주 서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폐부를 찌르 는 주님의 질문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그 질문에서 나의 아픔보 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날 것입니다. 주님의 질문은 우 리를 영적으로 예민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말씀은 양심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가 장 깊은 인격적 차원까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 말씀은 심지어 혼과 영을 찔 러 쪼개기까지 하므로 거짓이란 있을 곳이 없습니다." 아프지만 핵심을 찌르는 주님의 질문은 분명히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네 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순간에, 주님의 자녀들이 아파하고 고통을 당하 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챔버스는 이 아픔의 순간을 위대한 계시의 순간'이라 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실 때에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때에는 두 손 들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육상 질문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실 때 마음이 아픕니까, 아니면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까?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3-05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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