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성경 이야기

함께십자가에못박힘

HANGANG · 2025-04-11 · 약 5분

Apr. 10

롬 6:6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챔버스에게 '도덕적 결단'은 완벽하면서 효과적인, 죄에서 완전히 멀어지겠다는 결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 신 순간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죄를 향해 죽겠다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 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결단'은 단순히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누르거나 대항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죄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여 없애야 하기에 '위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는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 내려줄 수 없습니다. 결국 죽는 것은 자 신의 '위대한 결단'입니다.

챔버스는 하나님과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우리 죄가 내 안에서 죽었음을 아는 순간은 오로지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위대한 결단의 기도는 '죄가 반드시 죽었다'고 확증되는 순간까 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죄에 대한 죽음은 '미래에 신령한 몸이 된다'는 의미가 아 니라, 지금 우리 삶 속에서 근본적이고 확실하게 경험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죄가 죽었다는 확실한 체험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대항하는 죄 의 성향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온전히 점검 하시도록 내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 는 죄의 판결에 전적으로 동의해야 합니다. '도덕적 결단'은 과거의 죄를 죽이는 것에서 시작해,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겠다는 의지이며, 미래에도 주와 함께하겠 다는 소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주님과 함께 사는 것, 주님의 삶을 사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온전히 못 박힘 으로 주님의 소유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챔버스는 도전합니다.

"내 삶 과 피에 오직 예수님의 생명만이 남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영광스러운 특권에 도전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영광스러 운 일은 '주님의 것이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기꺼이 참 여해 십자가를 지는 일은 참으로 놀라운 특권입니다.

한줄노트.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를 못 박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주 어진 놀라운 특권이요, 영광입니다.

묵상 질문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무엇이며, 주님이 우리에게 지워주신 짐은 무엇인가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 한강 (hangang_z) · 2025-04-11 최초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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